|
|

|
|
내 안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보물 찾기
|
|
간성초교, ‘마음 챙김 동아리’ 생명존증 캠페인… 5학년 11명 ‘달달행’ 활동
|
|
2024년 06월 26일(수) 08:40 [강원고성신문] 
|
|
|
| 
| | ↑↑ 간성초교는 지난 6월 17일 ‘나의 보물’이란 주제로 생명존중․자살예방 계몽 캠페인을 벌였다. | ⓒ 강원고성신문 | | 도내 초교 중 유일하게 ‘마음 챙김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간성초등학교(교장 장남화)는 지난 5월‘행복해’에 이어 두 번째로‘나의 보물’이란 주제로 생명존중·자살예방 계몽 캠페인을 벌여 호응을 얻었다. 다음 캠페인은 7월 15일 진행될 예정이다.
마음 챙김 동아리는 올해 교육부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는 사회정서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마음 챙김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처음으로 개설·운영하며 만들어졌다.
이에 따라 간성초를 비롯한 전국의 400여개 학교가 동아리 공모에 지원해 그 가운데 100개교(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49개교, 고등학교 30개교)가 선정됐다.
간성초는 동아리 이름을‘달달행(달홀 달팽이들의 행복한 마음 가꾸기)’으로 정하고 5학년 11명이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달달행은 매달 회의를 통해 학생 스스로 마음건강 관련 아침 등굣길 행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3일에는‘행복해’를 주제로 아침 등굣길에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적어보도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6월 17일에는‘나의 보물’를 주제로 내 안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보석을 찾아보는 활동으로 장점과 잘할 수 있는 것을 적어 보는 활동과‘나를 사랑하자’ 포토존을 운영해 즉석 사진을 찍어주는 활동을 했다. 특히 6월 활동은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로 센터 직원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
5학년 송가온 학생은“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난 별로 잘하는 게 없어’라고 생각했는데, 내 안에도 반짝이는 보석같은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회의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보람을 느꼈다”고말했다.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백영민 보건교사는“동아리 학생들의 활동이 전교생의 마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시작하게 됐다”며“매달 다른 마음 관련 주제로 여행을 떠나면서 마음 근육이 튼튼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