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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2주년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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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6일(수) 09:01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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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을 맞는 함명준 군수가 지난 6월 18일 집무실에서 주재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 군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앞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제시했다는 보도다. 이경일 전 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낙마한 뒤 열린 재선거를 통해 선출된 함 군수는 민선 7기 2년의 임기를 잘 마무리하고, 민선 8기 재선을 통해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는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을 만들기 위해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동분서주하며 주민들의 삶의 향상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민선 8기 정책공약 가운데 12개 과제를 완료했으며, 50여 건의 공약과제는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또 정부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는 특수상황개발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다 국비 확보를 달성했다.
민선 8기에 이룬 또 다른 성과는 4년 연속 1천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고성을 방문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여행리서치 전문기관이 실시한 여름 휴가지 만족도 전국 5위를 차지하고,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2곳(화진포 응봉 노을, 미시령옛길 울산바위 은하수)이 선정되는 등 전국 최상위 관광지에 등극하며 관광도시의 명성을 다지고 있다. 투자유치사업에도 큰 성과를 보여 6천70억원 규모의‘송지호 관광지 개발사업’투자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켄싱턴 설악비치 복합리조트 조성사업(복합숙박시설 1천238실 및 부대공사, 6천억원)가 착공했다.
외형적인 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졌다. 민선 8기 고성군은 삶이 행복한 복지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노령층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를 마련하고 만 70세 이상의 노인 연 5천100명에게 연 2회 각 5만원씩 총 10만원의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래를 여는 배움의 기회 제공을 위해 2023년부터 영동권 최초로 대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남은 과제도 적지 않다. 지방소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것인가 하는 문제는 국가 차원의 명제지만, 고성군 나름대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대 전략과 72개 실천과제를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선 8기 4년차인 2026년에는 관광객 2천만명이 달성될 수 있도록 권역별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며, 민간투자사업유치에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북부선 간성역 건설 등 새로운 투자여건 개선에 맞춰 건실한 기업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이런 노력들이 차근차근 성사된다면 고향을 지키며 살고 있는 본토박이 주민들은 물론 천혜의 자연환경이 좋아 귀농·귀어·귀촌이나 ‘한달 살기’ 등 여러 방식으로 고성군민이 되고자 문을 두드리는 주민들까지 모두가 ‘함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명준 군수는 “주민과 상생의 동반자가 되어 생동감 있고 온기가 있는 고성, 미래가치가 실현되는 기회의 땅 고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으는 민선 8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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