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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자세로 사명감 갖고 헌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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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도균 지역위원장 도당 위원장 선출… 새로운 변화와 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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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7일(수) 07:2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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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도균 위원장이 7월 2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당원대회에서 신임 위원장으로 확정된 뒤 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신임 위원장으로 김도균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59세, 사진)이 선출됐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7월 21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단수 등록한 김도균 지역위원장에 대한 찬반 투표를 거쳐 신임 강원도당 위원장으로 확정했다.
김도균 위원장은 수락 연설에서 “저에게 주어진 막중한 역할을 잘 알고 있기에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사명감을 갖고 헌신하겠다”며 “지난 총선에서 송기헌·허영 의원이 세운 강원지역의 자존심을 발판으로 새롭게 약진하는 도당의 모습을 만들어 다가올 지선과 대선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보수의 텃밭인 강원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자심감 있고 당당하게 단결하면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각종 공천권을 비롯한 많은 선출 과정과 절차에 당원들의 주권이 직접 행사될 수 있도록 당원주권을 실질적으로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강원지역 8개 지역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도당의 문턱을 과감히 낮추고 당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토론하겠으며,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했다.
앞으로 당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과감히 시행하고, 도당이 중심이 돼 당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단합을 이뤄내겠다”며 “도내 지역위원회의 실질적인 정치활동과 도당의 외연 확대를 위한 예산과 정책 역량을 실효적으로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 출신으로 속초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軍) 생활을 시작해 수도방위사령관(중장)으로 예편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남북장성급 군사회담 수석대표로 9.19 군사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정계에 입문한 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국방안보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국방 대변인, 강원특별자치도당 평화안보경제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4.10 총선에 출마해 낙선한 뒤 고향에서 정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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