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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왕면 불우이웃에 쌀 20포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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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봉사모임 ‘달홀이야기’ 선행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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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1일(금) 07:3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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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환경미화원 봉사모임인 ‘달홀이야기’가 10월 2일 죽왕면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햅쌀(오대미) 10kg 들이 20포대를 기탁하고, 직접 가가호호를 방문해 전달했다.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상길 씨(회장, 41세)와 그의 동료들은 지난해 초 ‘달홀이야기’라는 봉사단체를 결성해 장학금 기탁과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후손들에게 깨끗한 고성을 물려주겠다는 사명감으로 뭉친 사람들이다.
환경미화원들은 새벽 5시 30분에 출발해 주거지와 관광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가장 힘든 건 불법투기 쓰레기를 처리하는 일이라고 한다.
한상길 회장은 “불법투기 쓰레기는 치우기도 어렵고, 다칠 위험도 있다”며 “주민들의 분리배출 의식은 많이 향상되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고 했다.
상길씨를 비롯한 탁태권(52), 허명기(37), 김성환(48), 오제덕(37)씨 총 5명은 직장 동료이자 봉사모임 ‘달홀이야기’의 회원이다. 제덕씨는 최근 국회고성연수원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여전히 봉사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매월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들은 지난해 2월 1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하며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6월에는 가족과 함께 플로깅을 하며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올해는 가족과 함께 토성면의 어려운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고, 이번에 죽왕면의 어려운 이웃 20가정에 10kg의 오대미를 전달했다. 내년에는 어린아이들이 있는 보육원을 돕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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