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강원고성신문 | 고성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혜정(사진) 서양화가가 ‘2023 한류미술대전 전국 공모전’에서 ‘자작나무 숲’이라는 작품으로 입선했다. 시상식은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박혜정 작가는 “자작나무는 계절마다 그 느낌이 다르다. 봄과 여름은 주변의 풀과 어우러져 생동감이 넘치고, 가을 자작나무는 식물의 무르익음으로 흰 자작나무의 색이 주변을 더욱 알록달록함을 돋보이게 한다. 겨울에는 눈과함께 하늘의 여백이 멋스럽다. 오늘은 아크릴 물감으로 가을 자작나무를 소환해 본다”고 말했다.
작가는 청주대학교 예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개인전 6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한국미술협회 속초지부전 및 강원도 미술협회전을 비롯해 한국 미술협회전, 강원아트페어전, 예술과이음전, 작품마음 나누다전, 통영바다미술전, 국제온라인미술교류전, 중국훈춘시교류전, 속초시립박물관 작가초대전에 참여했다.
| 
| | ⓒ 강원고성신문 | | 심사이력으로는 설악산국립공원 사생대회를 비롯해 설악 학생미술실기공모, 장애인의날 그림그리기대회, 고성거진시장 사생대회, 속초청소년 수련관 사생대회, 2021속초공공미술 프로젝트가 있다.
아울러 동아국제미술대전 입선, 동아예술대전, 입선, 강원미술대전 입선 및 특선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사)한국미협속초지부 서양화분과장과 속초예총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고성에서 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