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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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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봉사단 대입 전략 설명회 개최…예비 고교생·학부모 등 20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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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3일(수) 08:5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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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30일 고성군문화의집 3층 대공연장에서 대입전략 설명회가 개최됐다. | ⓒ 강원고성신문 | | 수도권 상위 11개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유리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입시 전문가인 고려대 교육대학원 크림슨봉사단(단장 조동일) 고승환 강사는 11월 30일 오후 2시 고성문화의집 3층 대공연장에서 열린 ‘고려대 교육대학원 크림슨봉사단 대입 전략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예비 고교생 및 학부모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입전략 설명회에서 우리나라 입시제도에 대한 설명과 수도권 상위 11개 대학을 소개하고 입시전략을 컨설팅했다.
현재 고성군 입시 준비생이 3백명이라는 가정하에 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그리고 정시·논술전형에 대해 각각 비교 설명한 뒤 교과전형은 3년간 내신성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적은 고성지역 학교가 내신에 불리하며, 수능 최저등급을 맞춰야 하는 어려움이 따른다고 했다. 이어 수도권 상위 11개 대학교 입학생 중 N수생 비율이 60~70%에 달하는 등 정시로의 승부도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상위 대학이 35%의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것에 주목해야 하고, 타 전형에 비해 내신과 수능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고 학교생활기록부를 포함해 학생의 관심·흥미·재능도 평가하기 때문에 고성군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고려대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봉사단은 교육기관 경영자 7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교육여건이 어려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찾게 하며, 상급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학습 전략 및 전공 적합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탐구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12월 첫 진로진학 캠프를 시작으로 2022년과 2023년 각각 연 5회의 대면 캠프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현재 진행 중인 진로 진학 캠프 1기와 2기 이후 관내 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현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진학 캠프 3기 참여 예정자에게 이어지며 일회성이 아닌 연속성을 갖는 데 의미가 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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