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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등반 나섰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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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산악회 회원 2명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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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9일(화) 09:4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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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방당국이 실종자를 수습하고 있다(고성소방서 제공)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16일 한파 속에서 토성면 신선봉 등반에 나섰다가 실종된 산악회 회원 2명이 각각 18일과 19일 하루 차이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성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6시 10분쯤 토성면 신선봉 등반에 나섰다가 실종된 A(56)씨와 B(여·41)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1시쯤 북설악 일대 상봉에서 화암제 방향으로 50m거리 급경사지 상부에서 발견됐고 B씨는 19일 정오쯤 하부에서 추가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와 B씨 모두 심정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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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실종자 발견 위치(고성소방서 제공) | ⓒ 강원고성신문 | | 소방당국은 지난 16일 오후 7시 36분께 ‘설악산 등산을 나선 딸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B씨 부모의 신고로 수색을 벌여왔으며 방범용 카메라(CCTV) 등을 통해 이들이 지난 16일 오전 6시 10분쯤 등반에 나선 모습을 확인했다. 이에 소방헬기, 구조견 등 장비 41대와 인원 107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산악회 회원인 두 사람은 영하권 추위로 애초에 계획된 산악회 등산 일정이 취소되자 두 사람만 따로 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외상의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저체온증으로 인한 동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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