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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도균·국힘 이양수 맞대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속인고양선거구 후보자 등록 결과
김도균 “새로운 변화와 혁신”… 이양수 “설악 백년대계 완성”

2024년 03월 27일(수) 08:07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속초시·인제군·고성군·양양군선거구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도균 후보(58세, 사진)와 기호 2번 국민의힘 이양수 후보(56세, 사진)가 맞대결을 하게 됐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총 4명이었으나 3월 21~22일 진행된 후보자등록에서는 이들 2명만 등록을 마쳤다.

기호 1번 김도균 후보는 속초 출신으로 속초고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비역 중장으로 수도방위사령관과 청와대 국방개혁 비서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방대변인을 맡고 있다. 재산신고액은 19억7천6백40만4천원이다.

김도균 후보는 “지금 설악권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다”며 “지난 수십년 동안 이 지역을 이끌었던 정치 세력들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으로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룩하겠다”고 말했다.

기호 2번 이양수 후보는 속초 출신으로 속초고와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을 거쳐 2선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현재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고 있다. 재산신고액은 18억1천7백18만7천원이며, 음주운전(2004년) 전과기록이 있다.

이양수 후보는 “설악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주요한 사업들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설악권 백년대계를 완성해나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힘찬 성원과 든든한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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