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경제일반기업/산업농어업단체개업집평택촌놈의 종목분석맛집업체탐방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산업

농어업단체

개업집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맛집

업체탐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농어업단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해들벼가 오대미보다 밥맛 우수”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 수확량은 줄어

2024년 04월 05일(금) 10:58 [강원고성신문]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4년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사업(2년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20여명의 농업인들 대체로 신품종의 우수한 밥맛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 강원고성신문

지난해 고성군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해들벼(수원 588호)’가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올해 대폭 확대 보급될 예정인 가운데, 일부 농가에서는 ‘밥맛’은 좋지만 ‘드문 모 심기’로 인해 수확이 줄 것으로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4년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사업(2년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20여명의 농업인들 대체로 신품종의 우수한 밥맛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은 지난해부터 총 2억원(국비 50%)의 사업비를 투자해 올해까지 2년간 신품종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년 차 50ha에 이어 2년 차인 올해는 1백ha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농가에는 종자 및 농자재, 브랜드 및 가공·유통 시설 지원, 저탄소 벼재배기술 시범 자재 구입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범사업 2년 차를 맞은 ‘해들벼’의 맛은 1980년대 초부터 군에 보급돼 지역의 대표 쌀로 명성을 얻어온 고성 오대미를 능가한다는 평가다. 이에 군은 오대미를 대체해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벼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들벼는 벼알 까락이 거의 없고 탈립이 잘되지 않으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등 충해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 쌀이 맑고 투명하며 조평벼 대비 제현율은 낮고 현백율이 높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주위 지인이나 식당에 일부 판매한 결과 밥맛이 우수하다, 어디 쌀이냐, 더 살수 있느냐 등 좋은 반응이 많아 만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신품종 재배의 핵심인 ‘드문 모 심기’로 인해 수확량이 줄어 농가소득은 향상되지 못한 부분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성낙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