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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있는 봉사·내실 있는 클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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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해성로타리클럽 윤옥희 회장 취임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 수행
사회참여 꾸준 … 한국부인회 지회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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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6월 30일(월) 14:13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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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겉치레보다 실속 있는 봉사로 로타리의 참된 취지를 실천하겠습니다.”
고성해성로타리클럽(국제로타리 3730지구) 제3대 윤옥희 회장(53세, 사진)은 취임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실속 있는 봉사’와 ‘내실 있는 클럽 운영’을 강조하며 진정성 있는 변화와 실천 중심의 리더십을 예고했다.
고성해성로타리는 6월 15일 오후 3시 파인리즈리조트 클럽하우스 대연회장에서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구본례 회장이 이임하고, 윤옥희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이임한 구본례 회장은 지난 1년간 여성 중심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다양한 봉사 활동과 교류를 이끌어온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구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협력 덕분에 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신임 윤옥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단결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를 수행하겠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클럽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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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월 15일 오후 3시 파인리즈리조트 클럽하우스 대연회장에서 열린 고성해성로타리클럽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윤옥희 회장이 단체기를 전달받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서울 출신인 윤 회장은 20여 년 전 남편 오명철 씨와 결혼하며 고성에 정착했다. 현재는 세진환경과 ㈜청호환경을 운영하며 지역 내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그녀는 “친목을 통해 우정을, 정직을 통해 약속을, 리더십을 통해 전문성을 발휘하는 것이 로타리 정신”이라며 “이 모든 것은 회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클럽이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구성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회장은 또 “‘우리 함께 선행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동을 전할 수 있는 클럽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로타리의 리더가 될 회원들과 함께 강한 에너지와 책임감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년 3월 고성해성로타리클럽에 입회해 곧바로 재단관리위원장을 맡으며 클럽 재건과 조직 운영에 기여한 그녀는 그 공로로 국제로타리 3730지구 총재 표창 등을 수상했다.
로타리 활동 외에도 지역 교육과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2012년부터 거성초 학부모 회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2024년부터 (사)한국부인회 고성군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고성해성로타리클럽은 1989년 국내 최초의 여성로타리클럽으로 창립했으나, 1993년 자격이 종결됐다가 35년 만인 2024년 재창립되며 주목을 받았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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