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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수욕장 7월 11일~8월 17일까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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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청정 수질… 화진포‧송지호‧아야진 등 30개소
반암‧대진5리 ‘반비치’ 운영… 해변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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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7월 16일(수) 10:1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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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진포해수욕장 안전기원제가 7월 11일 함명준 군수와 용광열 군의장, 김영희 현내면 번영회장, 현내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전국 최고의 청정 수질을 자랑하는 고성군 30개소의 해수욕장이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38일간 일제히 개장했다.
아야진은 동해안 해수욕장 가운데 가장 빠른 지난 6월 6일 임시 개장한 데 이어 6월 27일 정식 개장했으며, 천진은 6월 28일, 봉포는 7월 5일 개장했다.
반암해수욕장은 지난해 처음 시도해 인기를 끌었던 반려동물 동반 해수욕장(반비치)을 올해도 운영한다. 추가로 대진5리 해수욕장도 올해 반비치를 시범 운영한다.
개장 기간 화진포 17명 등 총 136명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단 한 건의 사망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양경찰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업무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또 행락질서 확립을 위해 호객 행위와 부당요금, 자릿세 징수 행위 등에 대해 단속하고, 31명의 해수욕장 정화·안전지킴이를 배치해 백사장 정화 활동과 안전사고 초동 대응에도 나선다. 해파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뜰채와 식염수 등 안전 물품도 지원한다.
7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고성교육지원청과 함께 2025년 고성 더 나은 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바다 품은 주말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주말을 활용한 1박 2일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성군 봉수대 해변 일원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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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해안 최북단 명파해수욕장 안전기원제가 7월 7일 오전 11시 30분 함명준 군수와 용광열 군의장, 김명남 명파리 이장, 현내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항포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025년도 해변 및 항포구 등 쓰레기 관리 대책’을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피서객 증가에 따라 쓰레기 불법투기와 소각 행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여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음식물쓰레기 다량 발생이 예상되는 주말과 휴일에는 ‘토요 청소반’을 운영하고, 과다 배출 집하장에 대해서는 ‘특별수거 기간’을 지정해 신속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또 ‘기동 청소반’을 상시 운영해 악취 등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 수거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불법투기 단속을 위한 전담 지도단속반(6개 반 25명)도 운영한다.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경고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절차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개장 첫날인 7월 11일 오후 3시 30분께 A 해수욕장에서 스노쿨링을 하던 B(40대, 경기도) 씨가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피서객의 신고를 접수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에 놓인 B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오후 4시 58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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