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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아 첫 소설집 『붉은 달이 매달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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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5일(목) 14:0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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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토성면에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 이경아가 첫 소설집 『붉은 달이 매달린』(달아실 刊)을 펴냈다.
시나리오작가와 뮤지컬 연출가로 활동하던 이경아가 계간《농민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뒤 발표해 온 「늑대가 왔다」 등 작품 일곱 편을 묶었다.
이경아는 “그저 아무 희망도 없고 재미도 없을 때 혼자만의 소망을 만들어가는 것이 소설일지도 모른다”며 “이곳에서 당신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 안에서 한 번 나름대로 ‘새로’ 살아보실래요? 소설의 장소에서 당신은 비로소 당신을 사랑하고 새로운 사랑을 만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소설집 해설을 맡은 오민석 문학평론가는 “이경아의 소설들은 무엇 하나 섞이지 않는 것이 없이 흐르는 물 같다. 그의 소설에선 서로 다른 서술자들이 섞이고, 현실과 허구가 섞이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삶과 죽음이 섞인다”며 “견고한 근대-꼰대 언어에게 던지는 액체적 질문이자 야유”라고 평했다.
이경아는 이화여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제1회 DIMF 창작뮤지컬대본공모에 대상을 수상하고 뮤지컬 <미스타 조> <완승>, 연극 <별들의 무덤>을 연출했으며, 단행본 『신경림 시의 연희성 연구』를 출간했다. 계간 『농민문학』 신인상으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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