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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간성읍성길 걷고, 가족요리 경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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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불구 100여 명 건강과 화합 다져
7개 가족 참여…아야진초 고지아 가족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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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화) 10:4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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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13일 열린 ‘2025 옛 간성읍성길 걷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우산을 쓰고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지난 9월 13일 간성읍과 토성면에서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이색적인 주민자치 활동 지원사업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군의 재정 지원을 받아 주민자치회가 직접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사업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옛 간성읍성길 걷기= 간성읍주민자치회(회장 한창영)가 주관한 ‘2025 옛 간성읍성길 걷 행사’가 9월 13일 성황리에 열렸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함께 걷고 웃으며 건강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간성읍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충혼탑, 합죽교, 북천둔치 배롱나무길을 거쳐 간촌리 입구 반환점을 돌아 고성군립도서관까지 이어졌다. 특히 반환점 이후 농로길에서는 ‘깡통기차’가 첫 운행돼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선사했다.
이 행사는 간성읍주민자치회가 2022년 코로나19 완화 이후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작해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창영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끝까지 행사에 참가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오는 10월 25일 달홀공원에서 열리는 ‘달홀벼룩시장’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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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토성면 주민자치회가 마련한 ‘가족요리경연대회’는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리는 뜻깊은 행사였다. | ⓒ 강원고성신문 | | ◇가족요리 경연대회= 토성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동래)는 9월 13일 오전 11시 국민복합체육센터 2층 오픈키친에서 ‘가족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총 7개 가족이 참가해 정성 어린 손맛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한 끼의 힘’을 확인했다.
점점 희미해지는 가족 공동체의 의미를 되살리고 가족이 함께 식탁을 차리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낯선 분위기와 경쟁의식이 생길까 우려도 있었지만, 예상과 달리 현장은 훈훈했다.
가족들은 서로 재료를 빌려주고 요령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만들어갔다. 특히 할머니와 아빠, 초등학생 손주가 한 팀을 이뤄 요리를 완성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우승은 명란을 활용한 상차림을 선보인 아야진초등학교 6학년 고지아 양 가족이 차지했다.
김동래 회장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마을 요리경연대회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28일 열리는 ‘나도 전통장 달인이다’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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