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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국립묘지 안장 27%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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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국회의원 “국립묘지 안장 확대와 이장 비용 지원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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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금) 02:5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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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국가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가까운 유공자가 묘소조차 확인되지 않았고, 국립묘지 안장 비율도 30%에 못 미쳤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 사진)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독립유공자 총 1만 8천162명 중 국립묘지 안장자는 4천946명(27.2%)에 불과했다.
세부 현황을 보면 국내 묘소는 2천913기, 국외 소재 묘소는 572기(위치 확인 194기, 국가 확인 378기), 북한 소재 묘소는 378기로 집계됐다. 또한 산골(화장 후 뼛가루를 흩뿌리는 장사 방법) 및 멸실 묘소, 후손 미상 묘소도 상당수 확인돼 후속 관리가 부실한 실정이다.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의 국립묘지 이장을 권장하며 안장 비용을 지원하고 있지만, 파묘 등 실제 이장 비용은 수백만 원이 소요돼 유족들의 부담이 여전히 크다는 지적이다.
이양수 의원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절반 가까이가 묘소조차 확인되지 않고, 국립묘지 안장도 27%에 불과한 현실은 국가의 책무가 무너진 것”이라며 “보훈부는 미확인 묘소 실태를 조속히 파악하고, 국립묘지 안장 확대와 이장 비용 지원 강화로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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