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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연어 브랜드화 작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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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강원대 지역 해양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술-규제-시장 3단계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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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4일(금) 02:5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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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과 강원대학교는 9월 26일 지역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성 연어 브랜드화 작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과 강원대학교는 9월 26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대학본부 교무회의실에서 지역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성 연어 브랜드화 작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의 풍부한 생태 해양 지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에 나서 석호 및 해양 산업 분야 취업 기회 확대와 일자리 창출 협력, 연어자원 관리(바이오 헬스케어), 육상 양식 산업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해수 온도의 상승으로 인해 연어의 회귀 하천이 북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최근 간성읍 북천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연어 산업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성장시킨 어린 연어를 북천에서 방류하고 있다.
연어의 정소에서 추출되는 PDRN은 세포 재생 촉진 물질로, 상처를 빠르게 회복시키면서도 항염증 효과와 혈관 신생 촉진 등에 효과가 있다. PDRN은 인체 DNA와 구조 유사성이 높고, 오래전부터 의료용으로 사용돼 재생 효과가 검증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고성군과 강원대학교는 연어 원료를 중심으로 한 산업 클러스터와 브랜드화를 목표로 기술-규제-시장 3단계로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1단계로 연구와 산업 기반 확보, 연어연구센터 설치 등 원료 안정화를 추진하고, 2단계로 글로벌 규제 인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3단계는 바이오헬스와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고성 연어 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군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해양산업을 발전시키는 한편 강원대학교와 서로 상생하는 산업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 및 새로운 연구와 산업을 통해 발전된 고성의 브랜드화를 위한 걸음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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