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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머문 마을, 명파에서의 4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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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아트케이션 페스타 2025’ 진행
청년 예술인 8명과 주민들의 특별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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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03일(월) 09:2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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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명파, 예술이 머문 마을’을 주제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온 42일간의 창작 여정을 공유하는 ‘아트케이션 페스타 2025’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명파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밴드 <양반들>의 공연이 명파 창고무대에서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문화재단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명파마을 일원에서 ‘아트케이션 페스타 2025’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명파, 예술이 머문 마을’을 주제로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온 42일간의 창작 여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아트케이션 고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예술인에게는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지역 예술인에게는 협업의 활력을, 그리고 주민에게는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페스타에는 외부 청년 예술인 8명과 지역예술인 4팀이 참여해 명파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주민들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퍼포먼스·설치·시각예술·주민극·참여형 워크숍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선보였다. 문화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예술가의 창작활동이 마을의 일상과 어떻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실험했다.
첫날인 24일에는 고성군 관계자, 지역예술인, 명파 주민, 참여작가가 함께하는 ‘내부 교류의 날’이 열렸다. 참여 작가들의 체류 성과와 창작 과정을 공유하는 개막 라운드를 시작으로 전시·퍼포먼스·주민극, 극단 <루트>의 연극으로 마무리됐다. 마을 주민을 초대해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인 25일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축제’가 이어졌다. 마을 곳곳에서 작가별 창작 워크숍과 공동작품 전시가 진행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관람객이 직접 예술의 일부가 됐다. 오후 2시에는 밴드 <양반들>의 공연이 명파 창고무대에서 열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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