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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항 수산·관광 경제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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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내년부터 5년간 300억 투입
수산물 가공·판매시설 조성…고성군 4년 연속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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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2일(수) 09:1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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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해안 최북단 국가어항인 대진항이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수산·관광 경제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 ⓒ 강원고성신문 | | 동해안 최북단 국가어항인 대진항이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앞으로 5년간 300억 원(국비 150억 원, 도비 45억 원, 군비 105억 원)의 예산을 들여 화진포 국제휴양관광단지와 연계한 수산·관광 경제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고성군은 해양수산부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진행한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공모 결과 대진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대표 국정과제로, 수산업 기반시설과 생활서비스 복합시설 등 재정지원과 함께 민자투자를 유도해 어촌 경제의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다.
어촌경제 도약형(개소당 400억 원 이내)과 어촌 회복형(개소당 100억 원 이내) 등 2개 유형이 있는데 대진항은 어촌경제 도약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고성군은 2023년 공현진항, 2024년 오호항, 2025년 봉포항에 이어 4년 연속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대진항 어촌경제 도약형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은 △수산물 가공·판매시설과 지역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해양식품 브랜드 공간(마린스퀘어, 어울림센터 등) 조성 △어항과 인근 생활권 연계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 △어촌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등이다.
함명준 군수는 “대진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산가공·유통·관광이 융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심으로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자립형 어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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