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야진소초 환수부지 관광자원 활용
|
|
고성군, 현장 간담회 개최 … 주민 의견 반영해 내년 하반기 용역 추진
|
|
2025년 11월 21일(금) 16:30 [강원고성신문] 
|
|
|
| 
| | ↑↑ 고성군은 최근 아야진소초 환수 부지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최고의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아야진 중심부에 있던 ‘아야진 소초’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10월 30일 아야진소초 환수 부지 현장에서 간담회를 갖고 특정 시설 개발보다는 경사지 지형을 고려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내년 하반기쯤 사업용역과 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야진소초는 1978년 해안 경계를 목적으로 아야진등대 부근에 설치된 이후 40여 년간 지역 발전의 제약요인으로 지적돼 2016년 5월 국민권익위원회의 현장조정회의 결과 2018년 마을 외곽으로 이전이 성사됐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관·창고건물 등 일부 군시설물이 있는 상태로 환수된 8,315㎡ 규모 부지의 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고성군 관광특보 조용수 씨가 참여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광자원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율곡부대와 협약을 통해 군사 작전시설 관리권만 남기고 나머지는 고성군으로 이관됐다. 현재 시설은 안전 문제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고 있으며 향후 철거·보존 범위를 포함한 구체적 활용계획은 용역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아야진번영회와 토성면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했다. 당시 주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부지를 잘 활용해 달라”는 의견과 함께 생활체육시설과 바다 조망 휴식공간 등을 희망사항으로 제시했다. 성낙규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