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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를 한반도 평화·번영의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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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시장·군수협 ‘DMZ 발전포럼’ 개최
국회도서관에서 …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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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7일(목) 09:4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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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1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비무장지대의 생태·평화·발전’을 주제로 열린 ‘2025 DMZ 발전포럼’에서 함명준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함명준 군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는 11월 12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비무장지대의 생태·평화·발전’을 주제로 ‘2025 DMZ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휴전 이후 70여 년간 소외된 접경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비무장지대(DMZ)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해외사례 분석을 통한 생태평화공원 조성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제시됐다.
이번 포럼은 접경지역 당사자인 협의회가 직접 주최한 것으로 그동안 DMZ에 대한 논의가 생태적 보전 등 단일한 측면에 집중됐다면, 이번 포럼에서는 생태, 평화, 발전을 통합적으로 논의하며 접경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포럼은 함명준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의 환영사와 박정 국회의원(경기 파주시을),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 재단법인 지구와사람 강금실 공동대표(제55대 법무부장관)의 축사에 이어 이인영 국회의원(서울 구로갑, 제41대 통일부장관)과 김왕배 지구와사람 상임대표(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기조연설로 각각 ‘DMZ의 생태·평화·발전’과 ‘DMZ와 접경지역의 평화, 생명,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제2부 ‘접경지역 갈등 해결과 발전’ 세션에서는 한모니까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가 ‘한반도 비무장지대(DMZ)의 지구적 기원과 미래: 지리적 군축의 구현과 변용’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이경희 한국수출입은행 북한개발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평화경제 추진을 위한 해외 접경지역 사례 분석’, 황준서 함부르크대학교 지속가능성미래센터 연구원이 ‘접경지역 환경협력 사례와 남북 접경지역’을 주제로 발표했다.
제3부‘DMZ와 접경지역의 생태·평화·발전’ 세션에서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을 역임한 안병진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수가 ‘DMZ와 접경지대를 모태로 한 새로운 생명평화 사유로의 길’, 류지성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남북 평화공존과 법제: 2국가론을 중심으로’, 강민조 국토연구원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장이 ‘DMZ의 녹색 평화지대 조성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협의회 회장인 함명준 군수는 “다가올 미래 평화의 시대를 대비해 비무장지대(DMZ)의 활용과 보전에 대한 접경지역 지자체의 깊은 고민에서 출발해 DMZ 발전포럼을 기획했다”며 “향후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DMZ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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