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인물단체
최종편집:2026-09-23 오전 09:02:11
검색

전체기사

인물

단체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인물/단체 > 인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헌혈과 모발 기부로 국민사랑 실천

육군 22사단 동호대대 유민주 중사… 헌혈 50회 ‘금장’ 수상

2025년 01월 14일(화) 16:47 [강원고성신문]

 

↑↑ 육군 22보병사단 북진여단 동호대대 유민주 중사(진). <사진 : 부대 제공>

ⓒ 강원고성신문

“건강한 모발을 기르기 위해 파마(펌)나 염색은 물론이고 드라이어 사용도 자제해야 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들을 생각하며 견뎌냈습니다.”

최전방 해안경계 작전을 수행하면서 주기적인 헌혈과 소아암 환자를 위한 모발 기부를 실천한 고성지역 주둔 부대 여군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 제22보병사단 북진여단 동호대대 모범장병 유민주 중사(진)이다.

유 중사(진)는 새해 1월 약 25cm의 모발을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소속 부대 간부들의 모발 기부 기사를 접한 그녀는 어머나(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심했다.

유 중사(진)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군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헌혈을 시작했다. 임관 후에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꾸준히 동참해 어느덧 헌혈 횟수가 50회에 이르러 지난해 12월 ‘헌혈 금장’을 수상했다.

이처럼 주기적인 헌혈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감한 그녀는 부대 선배들의 뒤를 이어 자연스럽게 모발 기부까지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헌혈과 모발 기부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재 해안경계부대 전투분대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유 중사(진)는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우리 국민을 가까이에서 직접적으로 도울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저의 선행이 어떤 이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또 다른 이에게는 이웃사랑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시각장애인들 고성에서 스쿠버다이..

고성지역자활센터 파크골프교실 운..

한국농어촌공사 속초고성양양지사 ..

함명준 군수 도청 방문 현안사업..

“학생들의 미래를 숫자로 재단 ..

‘한 학기 한 권 읽기’ 연계 ..

고성군 민원 취약계층 위한 ‘민..

제1회 강원고성JC회장배 풋살대..

속초해경 ‘송지호 바다하늘길’ ..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걸어보자..

최신뉴스

78년 만에 전한 화랑무공훈..  

토성장학회 2026년 지역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크..  

인간 여성은 왜 폐경 이후에..  

결실의 계절, 이웃과 함께 ..  

‘따뜻한 온기나눔’으로 이웃..  

제2회 추경 당초 대비 7...  

1회용품 억제 넘어 다회용품..  

도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  

가족봉사단 추석맞이 송편 나..  

고성e음 통합돌봄 추석맞이 ..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  

속초해경, 제73주년 해양경..  

속초해경, 하반기 찾아가는 ..  

대진연승협회 선진지견학 경비..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