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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과 모발 기부로 국민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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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2사단 동호대대 유민주 중사… 헌혈 50회 ‘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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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1월 14일(화) 16:4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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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육군 22보병사단 북진여단 동호대대 유민주 중사(진). <사진 : 부대 제공> | ⓒ 강원고성신문 | | “건강한 모발을 기르기 위해 파마(펌)나 염색은 물론이고 드라이어 사용도 자제해야 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고통받는 소아암 환자들을 생각하며 견뎌냈습니다.”
최전방 해안경계 작전을 수행하면서 주기적인 헌혈과 소아암 환자를 위한 모발 기부를 실천한 고성지역 주둔 부대 여군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 제22보병사단 북진여단 동호대대 모범장병 유민주 중사(진)이다.
유 중사(진)는 새해 1월 약 25cm의 모발을 ‘어머나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소속 부대 간부들의 모발 기부 기사를 접한 그녀는 어머나(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심했다.
유 중사(진)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군인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헌혈을 시작했다. 임관 후에도 생명을 살리는 일에 꾸준히 동참해 어느덧 헌혈 횟수가 50회에 이르러 지난해 12월 ‘헌혈 금장’을 수상했다.
이처럼 주기적인 헌혈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실감한 그녀는 부대 선배들의 뒤를 이어 자연스럽게 모발 기부까지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헌혈과 모발 기부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재 해안경계부대 전투분대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유 중사(진)는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으로서 우리 국민을 가까이에서 직접적으로 도울 기회가 있어 감사하다”며 “저의 선행이 어떤 이에게는 따뜻한 희망이, 또 다른 이에게는 이웃사랑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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