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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순씨 나눔의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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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3~4년 동안 모아 1천만원 장학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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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17일(월) 11:4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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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간성읍 어천3리에 거주하는 김복순 여사(95세,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자녀들이 준 ‘용돈’을 쓰지 않고 3~4년 동안 차곡차곡 모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직접 군청을 찾은 김 여사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4남 1녀의 자녀들에게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 것이 늘 마음에 걸렸었다”며 “그래서 평소 어려운 학생을 돕고 싶었는데, 이제라도 누군가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배움의 길을 걷고자 하는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꿈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김복순 여사의 이번 기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을 깨우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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