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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활성화로 주민 삶의 질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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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교육문화과 첫 부서장 함미란 과장
교육문화 중시하는 함 군수의 정책 실현 노력
끊임없는 자기 계발 업무에 도움… 등산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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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5일(수) 10:0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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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미란 과장의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자기 계발은 행정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업무 외에도 독서와 등산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공직과 일 그리고 가정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행복을 다져가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도시의 교육 환경에서 누리는 수준으로 교육의 질을 높여 학생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문화생활 체험의 기회를 늘려 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신설된 고성군 교육문화과의 첫 부서장으로 발탁된 함미란 과장(54세, 사진)장은 ‘도로를 확포장하고 교량을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육과 문화를 풍성하게 하는 것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길’이라는 함명준 군수의 정책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호초와 동광중 그리고 속초여고를 졸업한 후 동우대 행정과를 마치고 1991년 1월 1일 간성읍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그녀는 여러 부서를 거치며 행정 전문가로 자리 잡았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토성면장을 거쳐 올해 신설된 교육문화과를 이끌게 됐다.
공직 생활 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그녀는 2014년 도청 인재개발원이 주관한 글로벌 과정에서 중국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이후 독학으로 실력을 키워 실무에 활용할 정도의 수준에 도달했다. 이러한 도전 정신과 끊임없는 자기 계발은 행정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업무 외에도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삶의 균형을 맞추고 있는 그녀는 “바쁘더라도 한 달에 한 권씩 독서를 하고,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AI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예술 분야에도 관심이 많아 관련 서적을 읽고 전시회를 찾으며 감성을 키우고 있다. 등산 또한 큰 즐거움 중 하나다. 여성 4명이 함께하는 작은 등산 모임을 만들어 설악산 대청봉, 울산바위, 성인봉 등을 오르며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를 찾고 있다.
올해 신설된 교육문화과는 교육정책팀, 평생교육팀, 문화예술팀, 문화유산팀, 아동청소년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군민들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청소년들의 지역 이탈을 방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청 공무원이었던 김응중 전 기획감사실장과 사이에 1남 2녀의 자녀를 두고 공직과 일 그리고 가정에서 균형을 유지하며 행복을 다져가는 그녀의 모습에서 진정한 균형의 미학을 느낄 수 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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