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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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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합니다/ 고성군의원선거 가 선거구 출마 김봉룡
지역축제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전환 경쟁력 높이기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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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5일(수) 10:45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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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간성읍에서 삼익열쇠를 운영하고 있는 김봉룡 전 신안4리 이장(60세, 사진)이 고성군의원선거 가 선거구에 출마했다.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됐으며, 4년 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그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제 내실화와 관광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장 중심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과 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출마의 변= 고성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며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업과 관광, 복지,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군인가족 정착과 청년 유입 등 인구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라고 보고 있다.
그동안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출마를 결심했다.
■주요공약= 지역 축제를 단순한 행사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전환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쏟겠다.
바가지요금과 불친절, 주차난 등 관광 현장의 고질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다시 찾는 고성’을 반드시 만들겠다.
이를 위해 관광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소비가 지역에 머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
특히 동해북부선 철도 간성역사 조성과 연계한 도심 활성화와 테마거리 조성으로 유동인구를 끌어들이고, 죽왕면 송지호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해 관광의 흐름을 확장하겠다.
또 토성면 등 개발지역의 고도제한과 용적률 규제 완화를 통해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상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과 도로망 정비도 병행하겠다.
이와 함께 군인가족과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정주환경을 구축해 인구 유입 기반을 확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프로필=△이름: 김봉룡 △생년월일: 1965년 10월 23일 △정당: 국민의힘 △주소: 간성읍 간성로 △학력(4개): 간성초, 고성중, 고성고, 강원대(토목과) 졸업 △경력(3개): 전 새마을지도자 고성군협의회장, 전 고성군탁구협회장, 전 신안4리 이장 △현직(1개): 삼익열쇠 대표 △가족사항: 배우자와 1남 1녀 △취미: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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