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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 DMZ 평화의 길’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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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도보)·B(차량) 2개 코스 … 4월 17일~11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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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2일(수) 07:4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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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이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2개 코스를 운영한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A 코스는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왕복으로 도보 이동하는 3.6km 구간이며, B 코스는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이동해 금강산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까지 오는 7.2km 구간이다.
체험 신청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두루누비 앱 또는 홈페이지)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고성 DMZ 평화의 길은 지난해 총 2천540명이 방문해 DMZ 평화의 길을 운영하는 전국 10개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으며, 문체부 주관 로컬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안수남 관광과장은 “DMZ 평화의 길은 세계적으로도 희소한 평화·생태 체험 관광 자원”이라며 “특히 고성 구간은 금강산과 동해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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