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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소방장 ‘119 마스터 세이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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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하트(심정지)·브레인(뇌혈관)·트라우마(중증외상) 세이버 수여
환자 상태 꾸준히 재평가하며 끝까지 책임있는 처치… 전국 40명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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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2일(수) 08:0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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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9마스터세이버’ 로 선정된 고성소방서 대응총괄과 김선경 소방장(오른쪽)이 시상식 후 김승룡 소방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소방서는 4월 8일 대응총괄과 김선경 소방장이 ‘119마스터세이버’ 로 선정돼 소방청장 표창 및 119마스터세이버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119마스터 세이버는 S-OIL과 소방청이 협업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년간 하트(심정지)·브레인(뇌혈관)·트라우마(중증외상) 세이버를 수여받은 구급대원에게 주어진다. 올해 전국에서 단 40명만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성소방서 김선경 소방장은 작업 중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가슴압박 중 몸부림으로 정맥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처치를 이어가 자발순환 회복에 기여하며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았다.
또한 뇌졸중 의심 환자를 신속히 판단하고 치료 가능 병원에 이송해 브레인세이버를, 추락으로 인한 다발성 외상 환자에게 초기평가와 부목 고정 및 지혈 처치를 시행하고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여받았다.
특히 모든 사례에서 30분 이상 소요되는 병원이송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구급차 내에서도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환자 상태를 꾸준히 재평가하며 끝까지 책임감 있는 처치를 수행했다.
김선경 소방장은 “함께 출동한 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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