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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웃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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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영화로 마음을 잇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 6개 경로당 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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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9일(수) 08:0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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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치매 인식 개선 영화 ‘그냥 열심히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았지’의 한 장면.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아야진리와 대진리 지역 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영화로 마음을 잇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의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마주한 현실적인 고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애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단순히 ‘질병’이 아닌 ‘함께 보듬어야 할 이웃의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및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상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방문형 인지 재활 프로그램, 원격치매클리닉 등 치매 환자와 돌봄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 인식개선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또는 단체는 치매안심센터(033-680-4036, 3799)를 통해 상시 문의와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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