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경찰서 이장 8명에 감사장
|
|
이장단과 치안파트너십 구축… 촘촘한 사회 안전망 실현
|
|
2026년 05월 07일(목) 11:59 [강원고성신문] 
|
|
|
| 
| | ↑↑ 고성경찰서는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장실에서 ‘민·경 협력 범죄예방 유공자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평소 주민들과 소통하며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활동에 기여한 마을 이장 8명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이 전달됐다.
고성경찰서(서장 남우철)는 4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장실에서 ‘민·경 협력 범죄예방 유공자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범죄예방 활동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이장들의 공로를 기리고, 이장단과의 치안파프너십 구축으로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이장 8명은 평소 마을 방송과 반상회를 통해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기관사칭·노쇼 사기 등)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특히 공현진1리 이장은 여성자율방범대 소속으로 활동 중인 처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및 취약지역 합동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또 최북단 마을인 현내면 명파리 이장은 지난 3월 마을에 나타난 수상자를 발견하고 핫라인을 통해 담당 경찰관과 상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A수배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하는 등 마을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한 이장은“마을 주민들이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활동했을 뿐인데 이렇게 감사장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에 보이스피싱 등 피해가 없도록 경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남우철 서장은 수여식에서 “경찰의 힘만으로는 마을 곳곳의 안전을 완벽히 지키기에 한계가 있는데, 이장님들이 주만들의 곁에서 눈과 귀가 되어 주셔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남 서장은 또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더욱 지능화돼 어르신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장님들께 더 큰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며 “이 행사를 정례화 시켜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안전한 고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경찰서는 최근 피해가 늘고 있는 관공서 사칭 노쇼사기 예방을 위해 군청, 소방서,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온라인 전단지를 제작·배포하는 등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성낙규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