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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관광 명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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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개방… 군부대 순찰 구역 포함
지정된 탐방로 이용과 시간 준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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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13일(수) 08:0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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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해안 최북단 대진항 인근에 탁 트인 바다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대진등대 해상 탐방로가 5월 1일 개방돼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 ⓒ 강원고성신문 | | 동해안 최북단 대진항 인근에 탁 트인 바다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대진등대 해상 탐방로가 5월 1일 개방돼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고성군은 현내면 대진리 16-4번지 일원에 조성한 대진등대 해상탐방로를 5월 1일부터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됐으며, 총연장 157m로 조성됐다.
탐방로는 탁 트인 동해의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해상 보행 공간으로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시간은 계절별로 다르게 적용돼 4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방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발전 특화사업인 ‘대진항 일원 관광명소화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비 24억 원, 군비 24억 원을 투입해 이번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조성 외에 대진등대 주차장 조성, 해상탐방로 인근 바다전망대 조성이 진행 중이다.
해상탐방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위치하고 있어 운영시간 외에는 출입이 제한된다. 군부대 순찰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만큼 방문객은 지정된 탐방로 이용과 운영시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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