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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 필요한 가구 지원

현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고성군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2026년 05월 13일(수) 08:37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2일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명길, 민간위원장 김영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정리수납 교육·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저장강박 의심가구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2일 오전 11시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저장강박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열악한 주거환경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 고성군자원봉사센터장, 정리수납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저장강박(당장 쓸모가 없는 물건임에도 버리면 불안해 하는 증상)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월별 활동실적 확인 후 관련 기준에 따라 자원봉사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저장강박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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