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사회일반사건사고주민발언대
최종편집:2026-11-04 오전 09:18:59
검색

전체기사

사회일반

사건사고

주민발언대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화재단 사칭 사기 발생, 주의 필요

위조 공문 보내고 직원 사칭 전화까지
‘노쇼’ 넘어 실제로 금전적 피해 발생

2026년 07월 01일(수) 08:36 [강원고성신문]

 

관공서를 사칭한 노쇼(no-show, 예약이나 약속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일)사기 사건이 있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보다 한 단계 나가 실제 금전적 피해를 입은 일이 고성지역에서 발생했다.

고성문화재단은 최근 재단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문화재단에 따르면 사칭범은 나라장터에 등록된 A 업체의 정보를 이용해 재단 명의의 위조 공문을 보내고, 심지어 직원을 사칭해 전화까지 거는 등 적극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칭범은 재단 직인과 담당자 이름 및 도장까지 찍힌 위조 공문서를 보낸 뒤 “재단에서 A 업체와 물품 구매 계약을 했으니, 물품 일부를 A 업체에서 먼저 구입해 납품하면 나중에 사업비를 정산할 때 함께 정산해 주겠다”고 속여 피해 업체가 입금을 하도록 유도했다.

피해 업체는 문화재단 직인과 담당 팀장 날인이 찍힌 위조 공문을 정상 문서로 믿고, 5천여만 원 규모의 계약이 진행되는 것으로 판단해 A 업체 관계자라는 사칭범의 개인 계좌에 대금 200여만 원을 송금했다가 속은 걸 알고 현재 경찰에 신고한 상태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공문이나 직원 사칭 전화를 받더라도 반드시 고성문화재단 대표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재단은 전화만으로 특정 업체와 거래를 지시하거나 개인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성낙규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운영..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개..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순회..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는 ..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봉..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고성소방서 산불 유공자 표창장 ..

사회복지사 연합 명랑체육대회 개..

최신뉴스

어로저지선 인근 바다는 늘 ..  

함께 웃고, 함께 나누는 건..  

바다로 유출되는 수자원의 활..  

교통 약자의 안전과 사회참여..  

입수 전, 수경을 닦다..  

고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원암리 아파트 건설사업… 솔..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이 되..  

설악권 4개 시군의회 의장협..  

고성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동..  

토성농협 ‘농촌 왕진버스’ ..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  

가을빛 닮은 한국화 104점..  

고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놀이기반 문화예술 프로그램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