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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니스밴드가 7월 5일 토성면 용촌1리 마을강당에서 열린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서트’에서 7080 명곡과 우리 민요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 강원고성신문 | | 음악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족밴드 ‘원니스밴드’가 7월 5일 토성면 용촌1리 마을강당에서 열린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서트’에서 7080 명곡과 우리 민요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원니스밴드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고성군이 후원했으며, 2026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가족밴드인 원니스밴드를 비롯해 투니스밴드, (사)한국국악협회 고성군지부장 엄채란 전수자, 알로하우쿨렐레 앙상블이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알로하우쿨렐레 앙상블의 ‘꿈을 먹는 젊은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됐다. 이어 원니스밴드는 더 벤처스의 ‘Pipeline’과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연주하며 공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투니스밴드는 ‘Yellow Jacket’, ‘Spain’ 등 재즈 퓨전 명곡을 선보였으며, 엄채란 전수자는 ‘창부타령’, ‘한강수타령’, ‘강원도 아리랑’ 등 우리 가락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또한 원니스밴드는 ‘Keep on Running’, ‘개구쟁이’, 자작곡 ‘떠나고 싶어’를 비롯해 ‘매일 그대와’, ‘연안부두’, ‘황홀한 고백·아파트 메들리’, ‘아름다운 강산’ 등을 연주하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공연장을 찾은 주민들은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공연을 즐겼다.
원니스밴드는 엄계록 씨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밴드로 음악을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9년 ‘일탈’, 2020년 ‘떠나고 싶어’, 2021년 ‘추억 속의 거리’를 발표했으며, KBS와 MBC강원영동, G1강원방송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밴드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엄계록 원니스밴드 대표는 “주민들과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공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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