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함께 메고, 함께 놓고, 함께 이어가다”
|
|
고성문화원 ‘명파돌다리놓기’ 발대식 개최 … 2026 강원민속예술축제 출품
|
|
2026년 07월 22일(수) 10:46 [강원고성신문] 
|
|
|
| 
| | ↑↑ 7월 9일 오후 4시 고성문화원 영상음악실에서 열린 2026 강원민속예술축제 출품작 ‘명파돌다리놓기’ 발대식에서 윤영락 문화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인 ‘명파돌다리놓기’가 2026 강원민속예술축제에 출품된다.
고성문화원(원장 윤영락)은 7월 9일 오후 4시 영상음악실에서 2026 강원민속예술축제 출품작 ‘명파돌다리놓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명파돌다리놓기’는 과거 명파리 주민들이 수십 톤의 반석을 함께 운반해 돌다리를 놓으며 생활의 불편을 극복했던 공동노동 문화를 재현한 작품으로 협동과 상부상조 정신을 담고 있는 고성의 대표 민속문화유산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성문화원 임원과 출연진, 연출 및 지도 강사,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작품 소개와 참가자 선서,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특히 ‘희망의 돌 올리기’ 퍼포먼스에서는 참가자들이 ‘화합’, ‘협동’, ‘전승’, ‘열정’ 등의 의미를 담은 돌을 함께 쌓으며 선조들의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축제 참가를 다짐했다.
고성문화원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해 ‘명파돌다리놓기’를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강원민속예술축제를 통해 고성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윤영락 문화원장은 “명파돌다리놓기는 우리 선조들의 대동단결과 협동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출연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 강원민속예술축제에서 고성의 전통문화와 지역의 자긍심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민속예술축제는 격년제로 열리며, 올해 제31회 축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성낙규 기자
|
|
|
|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