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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사단법인 고성문화마을이 주최하고 모두愛예술협동조합이 기획하는 ‘2026 모두愛예술협동조합×고성문화마을 기획전’이 7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죽왕면에 위치한 고성문화마을 마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강홍석, 김인철, 신미선, 신종택, 손선형, 유경재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들은 자연과 인간, 삶과 기억, 공간과 시간, 그리고 현대인의 감성을 다양한 조형언어로 표현하며 지역과 문화를 잇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
김인철 교수는 ‘예술은 공간을 변화시키고, 사람을 연결한다’ 는 전시기획으로 새로운 예술적 경험과 깊은 공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관람객들에게 고성문화마을의 자연환경과 갤러리 공간이 어우러져 작품과 공간이 하나 되는 특별한 전시를 선사한다.
전시 개막을 기념하는 오프닝 행사는 7월 24일 오후 5시30분에 개최되며, 참여 작가와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
모두愛예술협동조합은 지역과 예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은 전시기간 동안 무료이며,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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