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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금강산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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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고성 DMZ 평화의 길’ B코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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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27일(월) 08:57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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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사진은 도보로 탐방하는 A코스로 이번 여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B코스 사진은 보안상 공개되지 않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매년 7~8월에 운영하지 않던 ‘고성 DMZ 평화의 길’이 올해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B코스(금강산전망대)를 운영한다.
고성군은 7월 21일부터 8월 28일까지 혹서기 기간 동안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가운데 B코스(금강산전망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프로그램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금강산전망대 코스는 국내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금강산과 해금강을 조망할 수 있는 평화관광 코스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며,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이동한 뒤 북한 지역을 조망하고 돌아오는 총 7.2km 구간이다.
이번 혹서기(7~8월) B코스(금강산전망대)는 화·수·금요일 주 3회 운영되며, 1일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회차당 정원 20명으로 운영된다. 다만 회차별 신청 인원이 8명 미만이거나 안보·기상 여건 등으로 탐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예약은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군부대와의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시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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