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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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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지구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오호리 일원 10만㎡ 대상지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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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04일(목) 10:1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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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성군은 11월 21일 군수 직무실에서 해양치유지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철도 연결과 고속도로 확장 등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치유지구’ 지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1월 21일 군수 직무실에서 해양치유지구 지정과 해양치유센터 건립 방안을 담은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양치유지구는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체질 개선과 면역력 향상, 항노화 등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정되는 지역으로 고성군은 죽왕면 오호리 일원 약 10만㎡를 대상지로 검토 중이다. 지정 시 해양수산부 국비 지원과 규제 완화,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해양치유 거점 조성이 가능해진다.
해양치유센터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400억 원(국비 200억 원·지방비 20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해수풀·해양심층수 스파·찜질 및 테라피 시설·객실 등을 갖춘 체류형 복합 치유시설로 계획됐다. 센터에서는 해양심층수와 염(鹽)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수중 재활·명상·힐링 체험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40여 종의 콘텐츠가 운영된다.
군은 그동안 세미나와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해양치유지구 조성을 위한 분위기 형성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관광산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해양·치유·휴양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구축해 사계절 관광 도시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함명준 군수는 “해양치유지구 지정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치유지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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