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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인생 제2막 지원 ‘고성시니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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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하우스관리 지원봉사 활동 성과 … 복권기금 사업으로 환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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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금) 10:46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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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공익형 사업의 일환인 ‘클린하우스관리 지원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 거진읍에 위치한 고성시니어클럽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고성시니어클럽(관장 김정호)에서 제공하는 일자리는 단순히 생계 보조를 넘어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자존감 회복,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로 참여 어르신들 대부분이 “삶의 리듬을 되찾았다”,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할 만큼 그 만족도는 매우 높다.
공익형 사업의 일환인 ‘클린하우스관리 지원봉사활동’은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어르신들의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로 마을환경개선 및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자원 재활용의 효율성, 분리배출 문화 정착 기여로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김모 씨(거진읍, 87세)는 “평소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에 대하여 몰랐는데 일자리참여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일자리도 생기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정년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는 사회. 고성시니어클럽은 그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가장 구체적인 해답 중 하나다. 매일 아침 누군가를 만나고, 필요한 일을 하며, 정해진 리듬대로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 이것은 단지 노동이 아니라, 삶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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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권기금 사업. | ⓒ 강원고성신문 | | 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2025 청정고성 서포터즈(토성) 지원봉사(복권기금)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164명을 모시고 토성면 지역의 문화재와 관광지, 해변 일대의 환경정리를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보충과 함께 내가 사는 지역이 청정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였다. 높은 참여율과 함께 많은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 복권기금 사업은 173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거진읍 일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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