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경제일반기업/산업농어업단체개업집평택촌놈의 종목분석맛집업체탐방
최종편집:2026-07-16 오전 07:28:23
검색

전체기사

경제일반

기업/산업

농어업단체

개업집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맛집

업체탐방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화관광 브랜드 성장 가능성 확인

제25회 고성명태축제 최종 평가보고회 개최

2025년 12월 22일(월) 09:19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지난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거진읍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고성명태축제가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방문객 만족도가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메인 무대 운영 방식과 동선 구조의 개선이 필요하고, 우천 대응 체계 마련이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11월 27일 달홀문화센터에서 ‘제25회 고성명태축제 최종 평가보고회’를 열고 운영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의 일부 운영 미흡과 구조적 보완 과제가 확인됐으나, 전반적으로 과거의 한계를 넘어 ‘변화하고 있는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비가 내린 토요일과 강풍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방문객 만족도는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표를 보면 △축제 기획 만족도: 5.32점(약 76점) △운영 만족도: 5.25점(약 75점) △지지 및 호응도: 5.65점(약 81점)으로 2023년 평균 67점, 2024년 평균 73점과 비교해 모든 항목에서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

전문가 자문에서는 바다 조망을 활용한 공간 구성과 야시장 폐지 후 음식존 중심 재편, 명태 문화존의 정체성 강화 등을 긍정적으로 봤다. ‘명태라운지’와 ‘명태이야기 경연대회’는 축제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시도였다고 높게 평가됐다. 반면, 공식 행사 및 연예인 중심의 메인 무대 운영 방식, 미흡한 우천 대응 체계, 비효율적인 동선 구조 등은 향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평가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명태축제를 고성군을 대표하는 사계절 관광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주민 신뢰 회복과 지역 정체성 강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을 통해 명태축제가 고성군 축제 전반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 전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반도체와 깐부 회동..

“잠시 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

민선 9기 고성군정·제10대 군..

정년·명예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

관광지와 특산물 담은 이모티콘 ..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해변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14명..

금강농협 ‘위더스(WITH US..

고성소방서·군청 소방안전물품 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최신뉴스

토성면 7월부터 의약분업 시..  

군청 기자단 송지호 대섬 정..  

어린이 안과 검진을 통해 이..  

고성군 하반기 노인 목욕비·..  

북고성 실향민의 삶 기록으로..  

일상 속 복지로 사회적 고립..  

언어와 문화를 이어주는 한국..  

간성전통시장 안전하고 쾌적하..  

대화와 소통, 타협과 협력으..  

한성희 연구원 우수상 수상..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상반기 고..  

북쪽의 침묵..  

구상미술 대표하는 112명 ..  

원니스밴드와 함께하는 마을콘..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체계 ..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