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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헬스케어·AI 산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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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 학술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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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월) 09:22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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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고성 비전(2025 GOSEONG VISION) 제23회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 학술대회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고성 국회연수원 중강의실에서 개최됐다. | ⓒ 강원고성신문 | | 2025 고성 비전(2025 GOSEONG VISION) 제23회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 학술대회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국회고성연수원 중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양심층수의 의학적 효능부터 AI 데이터센터 구축 전략까지 미래 산업의 핵심 의제들이 집약된 실질적 논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해양심층수의 고부가가치가 확대되는 가운데 고성이 국내 산업 연구·실증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11월 27일 오후 1시 씨앤블루 김영희 대표의 사회로 개회식이 열렸고, 곧바로 해양심층수의 의학적 효능을 다룬 초청 강연이 이어졌다.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옥진주 교수는 건강한 힐링을 위한 해양심층수 활용 방안을, 화성디에스병원 임건우 원장은 해양심층수 해수의 비뇨 건강 효과를 발표했다.
이어 ‘해양심층수 열에너지의 AI 데이터센터 활용’(주식회사 오셔닉 박창욱 대표), ‘해양심층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지역공공정책연구원 박노보 원장) 등 기술·정책 분야의 발표가 진행되면서 산업 확장성에 대한 다각적 시각이 제시됐다.
학술대회 후반부에는 한국해양심층수 이용학회 학술대회 구두발표가 이어졌다. △해양심층수 기반 블루 데이터센터 타당성 평가 △해양심층수산업 20년의 변화와 미래 전망 △농업적 활용 가능성 연구 △새싹 인삼의 산업 활용 및 시장성 분석 등 산업·학계의 최신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오후 5시부터는 종합토론이 진행돼 의료·헬스케어·AI 산업·지역정책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발표 주제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과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28일에는 참가자 대상 견학 프로그램이 열려 고성 해양심층수 특화산업단지,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강원도한해성수산자원연구소 등 주요 연구·산업 시설을 방문했다. 현장 견학을 통해 고성군이 추진 중인 해양심층수 산업화 기반이 실제 어떤 구조로 구축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어재선 한국해양심층수이용학회장은 “해양심층수 산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의학·산업·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성이 열려 있는 만큼, 이번 논의가 미래 산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명준 군수는 “고성군은 해양심층수 취수시설과 치유센터 조성 등 기반 확충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산업의 새로운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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