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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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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걸림돌이던 22사단 초도중대 이전 사업 착공
2027년까지 이전 완료 … “주민과 소통하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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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수) 09:21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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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 11일 현내면 마차진리 444번지 일원에서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사업의 걸림돌이던 22사단 초도중대를 이전하는 사업 착공식이 열렸다. | ⓒ 강원고성신문 | | 장기간 답보 상태로 있던 화진포 국제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새해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초도부대 이전사업이 마침내 착공했기 때문이다.
고성군은 12월 11일 현내면 마차진리 444번지 일원에서 22사단 초도중대 협의이전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국방부와 제22사단 관계자, 거진읍·현내면 사회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첫 삽 뜨기 등이 진행됐다.
화진포 국제휴양관광지 조성사업은 화진포 일대에 프리미엄 복합리조트를 조성하는 대규모 민관 협력 사업으로 현재 사업 부지에 주둔 중인 22사단 초도중대 이전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선도 과제로 꼽혀 왔다.
2020년 국방부의 초도중대 이전 승인 이후 각종 행정 절차와 협의가 이어져 왔으며, 2025년에는 국방·군사시설 건축 승인과 합의각서 변경, 사전 철거 승인 요청, 군 시설 건축 시공사 선정 등을 마무리했다. 군 시설 건축공사는 이날 착공해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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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도중대 이전 사업 조감도. | ⓒ 강원고성신문 | | 부대 이전과 맞물려 관광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사업 시행자인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초도리 일대 약 17만㎡ 부지에 숙박시설을 비롯해 식음·레저·쇼핑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화진포 호수와 동해 해변, 금강산을 배경으로 한 입지 특성을 살려 전 객실 조망 설계와 인피니티풀, 스파·사우나 등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한 리조트 구상이 검토되고 있다.
강신주 호반호텔앤리조트 리조트부문 대표는 “군부대 이전 착공을 계기로 사업의 현실화가 본격화된 만큼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화진포 일원 관광개발에 대한 지역 공감대를 넓혀 더 나은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함명준 군수는 “화진포 복합리조트가 조성되면 연중 안정적인 관광객 유입이 가능해져 지역 간 발전 불균형 해소는 물론, 군사·문화재·환경 규제와 금강산 관광 중단 등으로 장기간 침체된 북부권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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