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교육일반문화.스포츠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김하인 연재소설류경렬의 경전이야기가라홀시단학교탐방어린이집 탐방고성을 빛낸 호국인물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최종편집:2026-04-29 오전 09:25:44
검색

전체기사

교육일반

문화.스포츠

이진수의 이 한장의 사진

김담 산문 연재 <숲에서 숲으로>

황연옥 연재소설 <화진포의 성>

남동환의 사진으로 보는 고성의 역사

김하인 연재소설

류경렬의 경전이야기

가라홀시단

학교탐방

어린이집 탐방

고성을 빛낸 호국인물

황연옥의 행복한 동화읽기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진솔한 언어로 빚어낸 마음의 풍경

최형윤 시인 두번 째 시집 『다시 내일이어라』 발간

2026년 01월 06일(화) 08:53 [강원고성신문]

 

ⓒ 강원고성신문

‘동해바다 부채바위 너머/ 붉은 해 활기찬 아침 여니/ 사그라지지 않는/ 고달픔과 시름/ 지치고 힘겨운 일상에도/ 새힘이 솟아나네// 겨우내 모질고 차갑게/ 설치던 동장군/ 봄 아씨 다가오니/ 말없이 물러가고/ 파릇파릇 새 생명/ 기지개 켠다//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태양/ 오늘도 온 누리 비춰주니/ 무지갯빛 밝은 기운// 다시 내일이어라.’
-「다시 내일이어라」 전문

여든을 넘긴 나이에도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최형윤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다시 내일이어라』를 발간했다.

이번 시집은 첫 시집 『종착역에서』 이후 여러 곳에 발표했던 시를 모아 제1부 한 떨기 꽃이 되리, 제2부 꿈은 피어나리, 제3부 부채바위에서, 제4부 유월이 오면 등 총 4부 85편으로 구성했다.

자녀와 손자, 아내, 누님 등 가족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 능파대, 운봉산, 송지호 해안 등 지질공원 해설사로 활동하며 느낀 감상을 다룬 작품도 많다.

최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가족, 친구, 고향에 대한 기억과 풍경이 조금이나마 문학적 자취로 남았으면 하는 소망에서 쓴 글”이라며 “남보다 늦게 시작한 시 공부를 그나마 오늘에 이르게 한 것은 여러 문우님의 가르침 덕분이었다”고 말했다.

김춘만 시인은 ‘진솔한 언어로 빚어낸 마음의 풍경’이란 제목의 해설에서 “최형윤의 시편들은 일상 언어의 진정성이 중심이다. 소박한 말투가 오히려 감정의 깊이를 더해 주며, 시인의 마음이 진솔하게 전해진다”며 “시간성을 통해 연륜과 지혜를 겹쳐 표현한 시편들에게는 삶의 성찰과 혜안이 고요히 피어난다”고 평했다. 최광호 기자

강원고성신문 기자  
“행복한 고성 만들기”
- Copyrights ⓒ강원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고성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강원고성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버스 무료 이용 속초까지 가능..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성화 상생협..

인구 감소·경제 침체 등 구조적..

고성군 인구 3년 만에 27,0..

하천·계곡 불법행위 대대적 정비..

2026년 ‘고성 DMZ 평화의..

고성군수 선거 함명준·박효동 맞..

토성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

금강농협 다문화가정 위한 장학금..

2026년도 정부 보급종 콩 개..

최신뉴스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기업..  

죽왕면과 고성군의 실질적 변..  

지역구 고성군의원선거 총 1..  

함명준 군수 예비후보 선거사..  

김진 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  

강원선관위 장애인단체 업무협..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  

금강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농관원 6월 30일까지 하계..  

치매, 함께 보듬어야 할 이..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장애인..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능력 강화..  

토성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취..  

기하의 언어로 풀어낸 감정의..  

‘2026 콩닥콩닥 탐사단’..  



인사말 - 연혁 - 찾아오시는 길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제호: 강원고성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7-81-17288 / 주소: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간성로 29 2층 / 발행인.편집인: 주식회사 고성신문 최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광호
mail: goseongnews@daum.net / Tel: 033-681-1666 / Fax : 033-681-16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87 / 등록일 : 2015년 2월 3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광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