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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물 관련 민원 체계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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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센터’ 시범운영 후 3월 개관
교동리 … 연간 500여 마리 구조·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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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금) 14:58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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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은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그리고 동물 관련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성군 동물보호센터’를 오는 2월 28일까지 시범운영한 뒤 3월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번 따라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며,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성읍 교동리에 위치한 센터에는 보호실 9개 동과 사무실, 진료실, 창고 등 동물 구조와 치료·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완비돼 유기동물의 구조·보호, 소유자 인계,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등록, 치료, 사체 처리 등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연간 500여 마리의 유기견과 고양이가 구조·보호될 것으로 보이며, 20여 마리의 동물을 상시 보호할 수 있게 된다. 또 길고양이 등 방사 대상 동물은 포획·치료·중성화(TNR) 처리를 통해 유기동물 개체 수를 적정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동물보호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생명을 존중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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