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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헤리티지 호텔&리조트 사업 새해부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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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강원도와 행정절차 순조롭게 진행
공유재산 ‘기부 대 양여’로 전환해 손해 없어
6천억 원 투자… 총 4동 979실 규모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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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4일(수) 09:03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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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함명준 군수가 1월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어 ‘4헤리티지 호텔&리조트 조성사업’의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지난 2023년 11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4헤리티지 호텔&리조트 조성사업’이 새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1월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갖고 이 사업의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앞으로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함명준 군수는 “이 사업은 당초 검토되었던 ‘교환’ 방식이 아니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며 “2024년 국가 중점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선정되고, 2025년에는 중앙부처 및 강원도와 긴밀히 협의하는 등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함 군수는 특히 “사업 부지는 송지호관광지 내 호텔·콘도 등 관광숙박시설 조성 목적으로 계획된 부지로, 과거 민간투자 유치가 장기간 이뤄지지 못해 한시적으로 체육시설로 활용된 곳”이라며 “부지를 매각하거나 처분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지 본래의 기능에 맞게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함 군수는 또 일각에서 제기하는 공유재산 헐값 매각에 대해 “양여 토지 감정평가액 620억 원에서 기부 토지 감정평가액 52억 원을 제외한 차액 568억 원을 군 재산으로 귀속하기 때문에 금전적 손해가 없다”며 “오히려 기존 시설은 기능과 수준이 향상된 대체 시설로 확보하고, 양여 토지 지역에 대규모 관광 인프라가 조성돼 지역발전에 큰 이익이 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함 군수는 아울러 “이 사업 추진으로 장학금과 지역발전기금 등 200억 원 규모의 지역상생 재원이 조성되고, 군민 대상 시설 무료 대관 및 이용요금 할인과 매년 3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 효과가 있다”며 “무엇보다 지역주민 우선 채용과 대규모 고용 창출 효과로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우리 군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함 군수는 앞으로의 과정에 대해 대부분의 행정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군의회의와의 협의 및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4헤리티지 호텔&리조트 조성사업’은 미래에셋증권 등 4개 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인 4헤리티지호텔앤리조트(주)가 사업 주체로 참여해 송지호관광지 내 약 7만5천9백㎡의 부지에 6천억 원을 투자해 5성급 호텔 208실과 생활형숙박시설 771실 총 4동 979실 규모의 대단위 숙박시설을 조성한다. 또 부대시설로 물놀이 공원과 실내 서핑장, 대형회의·전시장, 지역주민 특산물판매장 등의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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