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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자세로 고성의 내일을 일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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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일 전 군수 『다시,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출판기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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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6일(목) 12:14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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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경일 전 군수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 강원고성신문 | | 이경일 전 군수의 신간 『다시,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출판기념회가 2월 7일 오후 1시 오션투유리조트 크리스탈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과 민주당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축하했으며, 이광재 전 도지사와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행사는 환영 인사로 시작으로 저자의 주요 경력 소개, 저자와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경력 소개에서 동부지방산림청장과 산림항공본부장을 역임하며 산림 행정과 재난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노무현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제36대 고성군수로 재직하며 지방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고 소개했다.
‘저자와의 대화’ 시간에는 집필 과정과 책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이경일 전 군수는 “군수로 봉직하던 시간 동안 중앙부처에서 배운 혁신의 속도를 고성에 이식하려 애썼고, 낡은 관행을 부수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세우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며 “그 시간들은 제 공직 인생에서 가장 보람찬 순간들로 기억된다고 했다.
또 “누군가는 나무를 보지만, 저는 그 나무들이 모여 이룰 거대한 숲을 본다”며 “당장의 치적에 연연하지 않고 100년 뒤 고성의 후손들이 누릴 그늘을 만드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겠다.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평사낙안(平沙落雁)’의 마음처럼 평평한 모래밭에 갈매기가 조용히 내려앉듯 이제 가장 낮은 자세로 고성의 내일을 일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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