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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맞아 특별한 입학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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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초교 ‘책 읽어주는 입학식’ … 광산초교 신입생 전원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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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1일(수) 08:49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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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진초등학교는 3월 2일 7명의 신입생을 위한 ‘책 읽어주는 특별한 입학식’을 열었다. | ⓒ 강원고성신문 | | 새봄 새학기를 맞아 전통적인 입학식 대신 책을 읽어주는 입학식을 갖고, 신입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고성지역 초등학교 두 곳이 특별한 입학식을 가졌다.
○…거진초등학교(교정 신성규)는 3월 2일 7명의 신입생을 위한 ‘책 읽어주는 특별한 입학식’을 열었다. 전통적인 행사 형식을 대신해 신입생 한 명 한 명에게 환영의 책을 선물하고 직접 책을 낭독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
입학식의 이벤트로 진행된 ‘책 읽어주는 시간’에는 신성규 교장이 따뜻한 목소리로 학교생활과 성장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 속 세상처럼 너희의 학교생활도 새로운 도전과 이야기로 가득 차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입학생 학부모는 “작은 학교지만 이렇게 특별한 의미를 담은 입학식이라 더 감동적이었다”며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좋은 시작이 됐다”고 했다.
거진초등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다양성 교육 활동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작은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 역시 ‘책으로 여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학교의 교육 철학을 실천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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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산초등학교는 3월 2일 신입생 입학식에서 총동문회 장학금 전달 시간을 가졌다. | ⓒ 강원고성신문 | | ○… 광산초등학교(교장 정만수)는 3월 2일 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총동문회가 마련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광산초 총동문회(회장 윤문길)는 신입생 모두에게 장학금 100만 원과 장학증서, 입학 선물을 수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밖에 행정동우회, 애향회 동문 모임에서도 각각 1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 들을 격려했다.
윤문길 총동문회장은 “모교의 전통을 이어갈 후배들이 큰 꿈을 품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만수 교장은 “선배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초 총동문회는 매년 입학식과 졸업식에서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성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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