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원고성신문 | |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 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쌀 활용 전통 떡 제조 기술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으로 창업·부업에 연계될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실습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