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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은 무대에서 고성의 변화를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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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출마 용광열
비대면 입출항 제도 정착 1차산업 안정성 확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예산과 정책으로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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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수) 08:30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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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59세, 사진)이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군의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이 강원도 정책과 예산에 좌우되는 구조적 한계를 절감한 만큼, 보다 넓은 무대에서 고성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고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어업·관광·복지·정주환경을 아우르는 10대 공약을 내걸었다. 재선 군의원과 제9대 후반기 의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마의 변= 군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 현안의 상당수가 강원도 정책과 예산에 좌우된다는 한계를 절감했다. 제7·9대 고성군의회 의원과 제9대 후반기 의장을 거치며 군민과 함께한 8년의 경험 속에서 생활정치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고성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과 정책으로 뒷받침해 말이 아닌 결과로 미래의 고성을 만들어가겠다. 이러한 판단 속에 도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주요공약= 고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어업·관광·복지·정주환경을 아우르는 10대 공약을 준비했다. 각 분야별 현안을 반영해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
우선 농어업 분야에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 기반을 구축하고 어업인의 비대면 입출항 제도를 정착시켜 1차 산업의 안정성과 현장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해양심층수와 연계한 체험·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산업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방문 수요를 확대하겠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문화예술 지원을 확대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국가보훈 대상자와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체계를 정비하겠다. 생활환경 개선도 주요 과제다. 지역 내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환경과 개발의 균형도 중요하다. 화진포 해양생태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보전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추진하겠다. 또한 해양심층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은퇴자를 위한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프로필=△이름: 용광열 △생년월일: 1966년 8월 3일 △정당: 국민의힘 △주소: 토성면 광포1길 △학력(4개): 아야진초, 동광중, 속초고, 청주대학교(산업공학과 졸) △경력(3개): 전 고성군 외식업협회 운영위원, 전 대한적십자 새이령봉사회장, 현 토성마을라디오 MC △현직(1개): 제9대 고성군의회 의장 △가족사항: 배우자와 1남 1녀 △취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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