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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저수지 설명회 공방 … 주민들 감사원 탄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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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13:50 3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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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강원고성신문 | | [속보]한국농어촌공사 영북지사가 추진하는 거진저수지 둑 높임 공사와 관련 송강리 주민들이 수몰 위험 등을 이유로 집단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본보 제2호 2월14일자 보도), 농어촌공사가 지난 16일 오후 2시 현장사무소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함종성 둑 높임공사 대책위원장 등 송강리 주민과 농어촌공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는 저수지 사업의 필요성과 집중호우 발생시 위험 여부 등에 대해 열띤 공방이 벌어졌다.
농어촌공사는 “지진에 안전한 제체 보강공사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태풍 루사 때보다 많은 강우에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저수지 자체를 새로 건설한다면 몰라도, 현재 상태에서 덧붙이기식 공사를 하면 지진에 안전하다는 설명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이날 설명회는 농어촌공사 관계자의 답변 도중 주민들이 잇달아 질문을 하면서 진행에 차질을 빚어 특별한 결론을 도출해내지 못했으며, 대책위원회에서 제기한 7가지 질문에 대해 농어촌공사가 차후 문서로 답변하기로 하고 일단락됐다.
주민들은 이날 설명회 이후 농어촌공사의 답변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 300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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