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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문자메시지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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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속초기상대 통해 700건 발송계획
오호 2리 장영실 이장 읍면간담회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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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6일(목) 21:19 5호 [강원고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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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어민들은 오는 5월부터는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효와 해제 여부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고성군이 속초기상대에 예산을 지원해 선주 등 어민 700여명에게 기상특보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배를 가진 선주와 선장 등 어민 700여명에게 핸드폰 문자메시지로 기상특보를 안내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통신사 등을 상대로 관련 비용과 서비스 방법 등을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속초기상대는 그동안 예산이 부족해 해경 파출소와 어촌계장, 마을 이장 등에게만 문자메시지를 보내왔으나, 예산 지원이 있으면 더 많은 어민들에게 보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번 기상특보 문자메시지 발송 논의는 평소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앞장 서온 죽왕면 오호2리 장영실 이장의 건의에서 시작됐다.
장 이장은 지난달 22일 열린 죽왕면 연초순방 및 현안청취 간담회 자리에서 “풍랑주의보 등 기상특보 발효 및 해제시 대형 선박은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는데, 그 외 대다수 선박들은 안 해줘서 불편하다”고 제기했다.
지난 2일 고성군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장 이장은 “그동안 본인들이 직접 기상정보 131번을 눌러서 알아보느라고 상당히 불편했었다”며 “이제라도 군에서 신경을 써준다니 어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죽왕수협과 고성수협에 신청자 명단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며 “1회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 5월부터는 바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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