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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칼럼/건강한 삶을 위한 식이요법

2011년 05월 28일(토) 15:19 5호 [강원고성신문]

 

↑↑ 김종식 객원논설위원(전 동우대 부학장)

ⓒ 강원고성신문

베풀고 나눔은 인정이요 기분 좋은 날 즐거움의 날 기쁨의 날을 오늘도 훈훈한 날을 맞이한다. 즐거운 마음의 지혜는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 고장에는 100년 이래 처음내린 폭설이 쏟아졌다(80~130cm).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IOC평가 단원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반가운 손님 맞이한 듯 때마침 눈이 내려 자연경관도 좋은 인상을 주어 유치에 도움 되리라 생각한다.
한편으로는 전국 각지에서 강원영동지역 山間僻地(산간벽지) 길 열어 주는 이들은, 아침부터 하루 종일 빵으로 점심을 때우며 국도 지방도 골목길 누비는 날 4일이니, 제설작업하시는 분들에게 그 노고에 감사하고 기뻐, 하루 종일 마음 흐뭇하며 든든하다. 우리 이웃에는 우리가 있기 때문이다. 폭설 속에 웃음의 꽃이 피어난다, 부상당한 지역주민이 하루속히 쾌유되고, 재산손해 본 것이 복구돼 일상생활로 돌아와서 우리와 함께 즐겁게 지냈으면 한다.
特別災難地域(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되어 응달 걷혀 양달로 가는 것이다. 易地蓋然(역지개연)의 지혜는 우리의 날이다. 陰地의 지혜 원치 아니하는 우리 마음을 止揚(지양)하고, 陽地의 지혜가 潑剌(발랄=활발하게 약동하는 모습)하게 들어난다. 자고 일어나니 세계 두 날의 지혜가 번득인다. 눈을 들어 넓게 높게 낮게 좁게 속을 보기로 한다. 아침잠을 깨어 이웃도 깨어준 중동사람들의 지혜, 그제는 이집트 무바라크 어제는 예멘, 오늘은 알제리, 내일은 바레인, 모레는 리비아의 카다피. 다음은 내 차례이다. 사필귀정일이라!
DOMINO 현상일까, 權者(국민의) 權力(국민에 의한) 權勢(국민을 위한) 또 財力을 국민에게로, 權者는 破滅(파멸)의 지혜로 물러나는 일이 삶의 지혜가 아닌가? 陰地陽地之變(음지양지지변)이란 음지가 양지 양지가 음지가 되는 격이다.
다시 말하면 세상일이 돌고 돌아 불운과 행운이 순환한다는 의미이다. 생각을 한 걸음 물러서 보는 것이 지혜이고 입장이 되어보는 지혜 즉 입장을 바꿔보는 지혜 올곧은 양보 이해 입장이 아니던가? 자기 말, 남의 말, 하기 쉬우나, 좋은 말은 행동으로 옮기기는 어렵다는 말은 ‘인류가 안고 있는 영원한 풀어야할 과제이다.’ 라고 생각된다.
건강한 삶을 위한 정신적 육체적 정서적 강건함은 물론이지만 食餌療法(식이요법)으로 疾病豫防(질병예방)의 과제를 풀기위하여 민들레의 시사점인 인내성 강성(굳셈) 예의 변별력 근면성 사랑 식음 번식 인자함을 소개했던 것에 이어 야채로서 우리에게 선험적인 일반적 상식을 再論(재론)해도 좋을 것 같아서 다음 몇 가지 豫防治病效能(예방치병효능) 을 알아보기로 한다.
蒲公英(포공영) 捕公草(포 공초.창포)라 칭하는데 이 기운과 맛은 쓰고 달며 차다, 淸熱解毒 (청열해독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준다.) 消腫排膿(소종 배농; 부기종기고름을 배출케 하는 작용을 말한다.)
성분은 실리마린이 ‘암세포’ 생장억제 효과가 있다. 어린잎은 나물로 사용하고 祛痰(거담)發汗(발한) 기침을 멈추게 한다고, 乳房浮氣(유방부기)健胃(건위)剛腸(강장)精血(정혈)催乳(최유) 消化促進(소화촉진)에 開花(개화) 전 전부를 채취 씻어 건조하여 달여 복용한다. 예: 菖蒲(창포)=香蒲효능 神經痛(신경통) 류머티즘 神經緊張緩和(신경긴장완화) 血液循環(혈액순환) 不眠症(불면증)기타증세를 다스린다.
湯藥材料(탕약재료)로 뿌리줄기사용 實事는 꽃피기 전 채취 건위 위통 소화촉진엔 건조된 뿌리5~10g을 1일양 물200g를 달여 3회 나눠 복용한다. 유방부기엔 뿌리와 인동덩굴을 건조시킨 꽃 각 5g를 물200g를 1일양으로 하여 3회 복용한다.
인간에게 자연이 주는 좋은 食藥菜蔬(식약채소)이다. 이러한 식약 채소를 채취할 때에 熟考(숙고)한다. 즉 藥草保全(약초보전)의 지혜를 發揮(발휘)하여야 한다.

강원고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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